한국에서의 포켓몬고, 드디어 시작!!!!

포켓몬고가 출시된지 반년만에 한국에 착지했죠?

요즘은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한국에는 뒤늦게

착륙한 포켓몬고는 과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포켓몬고의 국내 인기몰이

가능성에 대해서 아직 관측이 엇갈리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일단 이 게임이 히트를 하기만 한다면

당장 이득을 볼 업종으로는 ..

보조배터리 업종이 이득을 볼 거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포켓몬고같은 경우에는 스마트폰의 위성위치장치,

데이터통신 그래픽 등의 기능을 계속해서 쓰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이 평소랑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갖고 다니면서 야외에서 플레이를

해야 하는 LBS 특성상

휴대용 보조 배터리는 필수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포켓몬고의 고향인 미국에서는

작년 7월에 게임이 출시된지 며칠만에..

보조배터리의 판매량이 평소의 두배가 넘었다는

조사 결과도 있었다고 합니다.,..ㅎㅎ

또 국내에서 포켓몬고가 제대로 안착하게 된다면

레스토랑, 카페, 술집과 같은 요식업종에도

호재가 예상된다는데요~~

포켓몬을 잡으려는 게임 팬을 매장에 불러 모아서

손님으로 전환하는 마케팅 기법을

업체에서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포켓몬고가 이미 대세인 서양에서는

요식업소가 특정 장소에 포켓몬을 끌어모으는 아이템인

루어 모듈 등의 아이템을 구매해서

손님들을 몰기도 했었죠..ㅎㅎ 정말 다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