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시트콤 추천 1편

디즈니 시트콤을 추천한다. 디즈니 플러스로 디즈니 시트콤을 보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디즈니 시트콤을 좋아하는데 시즌이 길어지면 다른 스토리가 되는 것이 단점이다. 다른 등장인물, 스토리를 추가하면서 다른 스토리가 되고 그 전이랑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 전의 등장인물과 스토리를 좋아했던 사람은 아쉬운 것이다. 소재가 부족해지면 다른 등장인물, 스토리를 추가하는 것 같은데 추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디즈니 시트콤은 훈훈한 스토리고 애니메이션 영화가 생각나는 독특한 소재가 많기 때문에 추천한다. 디즈니 시트콤은 다채로운데 유명한 디즈니 시트콤은 '한나 몬타나'를 추천한다. 마일리가 한나 몬타나라는 가수로 활약하는 스토리다. 마일리가 한나 몬타나라는 것은 비밀인데 시즌1은 그 비밀 때문에 난감해지는 상황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A.N.T 영재클럽'을 추천한다. 음악 영재인 차이나가 영재 클럽의 친구들을 만나는 스토리다. 차이나가 음악 영재라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많다. 그리고 '제시'를 추천하는데 주인공 제시가 유모가 되는 스토리다. 제시는 텍사스에서 뉴욕으로 왔다고 한다. 제시가 맡은 건 유명인의 네 남매다.

 

 

 

그리고 '리브&매디'를 추천한다. 리브와 매디는 쌍둥이인데 성격이 전혀 다르다. 리브는 농구부 주장으로 털털하고 매디는 할리우드 배우로 활약한다. 그리고 '스탠의 블로그 일기'를 추천한다. 스탠은 말하는 강아지고 블로그 일기를 적는다. 스탠이 말하고 블로그 일기를 적는 것은 스탠을 입양한 세 남매만 알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