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후손 챌린지 도전

 

영웅의 후손 챌린지를 도전하다가 실패한 이야기를 적겠다. 다시 도전하려고 그랬는데 스샷 찍은 게 아까워서 올린다. 주인공은 엘리자베스 히어로다. 엘리자베스의 특성은 유쾌함, 자신만만함, 선량함이다. 야망은 스트레인저빌의 영웅이 되는 것이다.

 

 

 

엘리자베스는 스트레인저빌 아이템으로 꾸몄다. 신발은 오리지널 아이템이다. 엘리자베스는 나름대로 독특한 스타일이다.

 

 

 

스트레인저빌에는 이런 잡화점이 있는데 독특한 아이템을 판매한다. 잡화점 주인의 의상이 마음에 안 들지만 잡화점 분위기는 독특해서 재밌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인저빌 리뷰를 보면서 별로 기괴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플레이에서 보면 기괴하다. 그런데 같이 놀자고 초대하면 평소 모습으로 오는 것 같다. 내가 놀자고 초대하니까 저런 기괴한 모습이 아니었다.

 

 

 

엘리자베스가 도청하는 모습이다. 스트레인저빌은 추천하는 게임팩인데 마을이 독특하고 미션이 재밌기 때문이다. 미션을 수행하면서 도청하거나 그런 게 잘 표현된 것 같다. 그리고 다른 마을의 기본심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내 플레이에서는 낸시 랭그랩이 자주 등장한다.

 

 

 

엘리자베스가 전투하다가 져서 게임 오버가 떴다. 엘리자베스로 다시 도전할 생각인데 그때는 자주 저장할 것이다. 내가 저장을 까먹어서 날아갔다. 미션만 아니면 지금 바로 다시 도전할 것 같은데 미션 때문에 나중에 도전할 생각이다. 전투만 이겼어도 미션이 끝인데 게임 오버가 떴기 때문이다. 지금 바로 다시 도전할 생각은 없지만 엘리자베스로 다시 도전하고 싶은 챌린지다. 이 플레이 일지의 교훈은 자주 저장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