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나무의 과일이나 화면에 보이는 곤충, 물고기, 목재, 화석 등을 수집 및 채집해 팔면 게임 머니를 모을 수 있고 가끔 나무를 흔들거나 삽으로 땅을 파면 돈자루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런 무한 반복을 통해 돈을 모아 방이나 마을을 꾸미는 아이템이나 수집 및 채집에 필요한 도구 등을 구입 가능하다. 추가로 물고기, 목재, 화석 등은 박물관에 기증해 컬렉팅할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꾸미기 아이템은 돈을 주고 구입하는 방법 외에도 기간 한정으로 우편을 통해 제공하거나 친구가 선물, 신규 시스템 'DIY레시피'로 구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DIY레시피 추가로 꾸미기 아이템이나 도구를 더욱 얻기 쉬워졌는데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언락되는 레시피를 얻을 때마다 새로운 것을 제작 가능하고 해당 레시피아 원하는 재료를 수집하면 전용 제작대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도구마다 내구도가 있기 때문에 재료를 수집하다 보면 깨지는 경우가 잦은데 섬 곳곳에 DIY제작대를 만들어주면 원할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서브 퀘스트 개념의 '너굴 마일리지'도 게임 진행을 쾌적하게 한다. 다양한 미션을 완수하면 너굴 마일리지가 지급되고 이 마일리지를 통해 기존 상점에서 팔지 않는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음식을 먹는 행동이 굉장히 중요해졌는데 음식을 먹을 때마다 별도의 수치가 오르며 이 수치가 오른 만큼 단단한 바위를 부술 수 있다고 한다.
타 플레이어의 섬에 방문하는 것은 꽤 중요한데 자신의 섬에서 자라지 않는 과일을 공수해와 자신의 섬에 있는 상점에 팔면 평소보다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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