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할 것 2020. 6. 25. 23:31

 

나는 심들이 요리나 공예품을 만드는 장면을 좋아한다. 심이 만드는 것만 좋아하는 건 아니고 그냥 요리나 공예품을 만드는 장면을 좋아하는 건가? 사즈에서는 재료 때문에 비슷한 요리만 만든다.

 

 

 

나란히 있으니까 더 닮은 것 같은 개빈과 나오.

 

 

 

가젤은 낚시 야망을 이루고 요리 야망이 되었는데 나오 야망 때문에 그냥 자유롭게 두는 중이다. 어차피 이제 곧 나오가 가주가 될 것 같으니까 나오 야망부터 이루는 게 좋을 것 같으니까 말이다.

 

 

 

나는 챌린지를 하면서 바로 성장을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나오는 바로 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가? 나오가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는데도 더 재밌고 웃긴 것 같기도.

 

 

 

나오는 조이랑 친구다.

 

 

 

연령대가 달라도 친구다. 조이랑 개빈이 친구니까 덩달아 친구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낚시터다.

 

 

 

나오가 고등학생이 되었다. 사교 야망에서 코미디언 야망으로. 나오는 자신만만하고 유쾌한 심이다. 개인적으로 사즈에서 번역을 바꾸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데 코미디언 야망을 이루면 추가되는 특성도 유쾌함이다. 그리고 지금 나오랑 짝이 될 후보가 니나인데 니나는 가젤이랑 개빈이랑 같은 연령대다. 나오랑 비슷한 연령대면 좋겠는데.

 

 

 

매일 수도가 터져서 분노.

 

 

 

나오를 코디한 적은 없는데 나름대로 깜찍하게 입은 것 같다. 

 

 

 

가젤과 개빈, 나오는 사이가 꽤 좋은 편이다.

 

 

 

자주 모여서 이야기도 나누고 그런다. 나오가 요리를 먹으면서 코미디 프로그램도 보고 조이랑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심이 에너지가 없으면 욕조에서 씻다가 잠드는 것도 신기했다.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사즈 멀티를 찬양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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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무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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