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시블라썸'을 추천한다. 글로시블라썸은 간편하게 붙일 수 있는 다양한 젤 네일 스트립과 패디 스트립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용 젤 네일 스티커도 판매한다.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있는 유아들에게 젤 네일 스티커를 붙여주면서 습관을 교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키스뉴욕'은 네일 팁, 네일 스티커, 패디 팁, 패디 스티커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디즈니와 컬래버레이션한 프레스앤고, 네일드레스 제품으로 디즈니 덕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브랜드다. 인기 캐릭터들을 내 손톱 위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위드샨'은 바르고 단 60초면 건조되는 네일 라커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추천하는 브랜드다. 려한 네일 매니큐어를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네일 글리터와 스톤 등도 판매해 셀프 네일 고수라면 놓칠 수 없는 제품들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바바코코'는 온도가 변하면 색이 변하는 신기한 네일 스티커를 선보인다. 바바코코 블링이지네일은 화이트 컬러 꽃 문양이 온도에 따라 점차 핑크빛으로 변하는 신기한 네일 스티커다. 그리고 '엣지유'를 추천한다.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는 아기자기한 감성 디자인을 자랑하는 브랜드다. 그리고 나만의 네일아트를 만들 수 있는 '네일팝'은 반려동물이나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패턴, 좋아하는 연예인, 여행 추억처럼 내 마음대로 에디팅해 커스텀 디자인 네일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니핀'은 굽지 않는 스티커와 구워 쓰는 젤라이트 두 가지 타입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우아하고 세련된 네일아트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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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선도한다는 연예인들은 손톱 하나도 허투루 두지 않는다. 스타일링 콘셉트에 맞춰 손톱 컬러도 자주 바꾸고 형형색색 파츠를 얹기도 하며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이러한 네일아트가 점점 유행을 타고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가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맨 손톱이 영 밋밋해 보일 때가 있다고 한다. 기분 전환에 이만한 것이 없다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망설이기만 했다면 셀프로도 훌륭한 퀄리티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데싱디바'를 추천한다. 데싱디바는 매직프레스와 젤 스트립, 글레이즈까지 3가지 형태의 셀프 네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한다. 매직프레스는 딱딱한 팁 형태로 손톱 위에 1초 만에 가볍게 착 붙이기만 하면 되고 젤 스트립은 말랑말랑한 스티커 형태로 손톱에 붙여준 뒤 모양에 맞춰 잘라주면 완성이다. 글레이즈는 한 번 굽는 프리미엄 볼륨젤 네일로 가운데가 볼록한 형태라 더욱 자연스럽고 한 번만 구워주면 네일숍에서 받은 젤 네일처럼 단단하게 밀착된다. 미러네일과 같이 고난이도의 네일도 손쉽게, 자연스럽게 셀프로 시술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오호라'를 추천한다. 진짜 젤로 만들어 투명하고 맑은 컬러감을 자랑하는 오호라 젤 네일은 베이스, 컬러, 탑젤을 쌓아 만들어 맑고 깊이 있는 젤 네일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독특하면서 개성 넘치는 디자인도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다.
그리고 '젤라또팩토리'를 추천한다. 젤라또팩토리의 띠부띠부팁 프리미엄 네일은 화려한 파츠 네일도 1초 만에 완성시켜 주는 간단한 사용법으로 누구나 블링블링한 네일을 쉽게 연출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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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의 명가 '디즈니'가 저작권에 엄격한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캐릭터는 물론 영상, 음악 사용 시 허가를 받지 않는다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미국에서는 저작권 보호 기간이 저작권 소유자 사후 50년에서 70년으로 연장한 법을 '미키마우스법'이라고 부를 정도고 우리나라에서는 '무인도에서 구조를 기다릴 경우, 미키마우스를 크게 그리면 디즈니가 잡으러 온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다. 이렇게 저작권에 예민한 디즈니가 디자인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 로열티 없이 디자인을 제공한 것이다. 디즈니가 이례적인 선택을 하게 만든 업체는 '오픈 바이오닉스'다. 오픈 바이오닉스는 영국 스타트업으로 3D 프린터로 의수를 만드는 업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의수가 생체 의수라는 것이다. 팔의 미세한 근육 움직임을 감지해 직접 의수를 제어할 수 있다고 한다. 스마트폰이나 펜을 잡고 잡기나 꼬집기처럼 간단한 손동작이 가능하고 꾸준한 훈련을 하면 손처럼 섬세한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한다. 오픈 바이오닉스는 '히어로 암'이라는 이름으로 디즈니 테마를 이용한 의수를 선보였다. 엘사, 아이언맨, 스타워즈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품을 출시했다. 히어로 암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디즈니 영웅 캐릭터의 팔을 장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디즈니는 취지가 좋다는 이유로 로열티를 받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직접 디자인을 위한 크리에이터팀을 파견해 함께 작업하도록 했다고 한다. 박테리아 감염으로 팔을 잃은 8살의 샘은 아이언맨 디자인 의수를 장착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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