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르

오리지널만 있어도 되는 챌린지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모티브로 만든 챌린지다.

1대. 스폰지밥

당신은 인생이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일도, 좋은 심도 넘쳐난다고 생각하죠. 그런 당신이 짜증난다고 생각하는 심도 많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당신은 다른 심의 짜증을 읽을 정도로 눈치가 있는 편은 아니니까요.

- 마스터 셰프 야망 완료

- 낚시 전문가 야망 완료

- 단짝 친구 만들기

- 이웃의 거주지에 놀러가기

- 이웃의 거주지에서 요리하기

- 자식 1명 이상 입양하기

2대. 뚱이

당신의 인생은 단짝 친구가 중심입니다. 당신은 단짝 친구와 모든 일을 함께 하죠. 당신과 단짝 친구를 웃기다고 생각하는 심도, 멋지다고 생각하는 심도 많습니다. 당신의 반려는 어떤 생각인 심이었을까요?

- 단짝 친구 만들기

- 단짝 친구가 아닌 심과 결혼

- 자식 1명 이상

- 반려와 데이트에 단짝 친구 부르기

- 반려와 싸우기

- 반려와 화해하기

3대. 징징이

당신은 자신이 매우 뛰어난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세계가 자신의 예술을 너무 모른다고 생각하죠. 당신의 예술은 세계의 인정을 받을까요? 아니면 계속 투덜거리게 될까요?

- 속물, 야심가 특성 추가

- 미술 기술 마스터

- 피아노 기술 마스터

- 바이올린 기술 마스터

- 미술 기술 또는 피아노 기술 또는 바이올린 기술이 있는 심과 결혼

- 자식 1명 이상

4대. 집게 사장

당신의 인생은 재산이 중심입니다. 당신의 반려는 그런 당신 때문에 떠났죠. 당신은 자신과 반려를 닮은 자식과 함께 살아갑니다. 당신의 인생은 여전히 재산이 중심일까요? 아니면 자식이 중심일까요?

- 저택의 귀족 야망 완료

- 사업가 직업군의 경영자 계열

- 가족 야망인 심과 결혼

- 자식 1명 이상

- 반려와 헤어지기

- 반려와 헤어진 이후로 연애하지 않기

5대. 다람이

당신은 새로운 마을로 이주합니다. 당신은 매우 똑똑하기 때문에 새로운 마을에서 멋지게 성공하고 가문의 자랑이 됩니다. 당신의 가문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까요?

- 새로운 마을로 이주

- 우주 비행사 직업군의 우주 레인저 계열

- 논리 기술 마스터

- 손재주 기술 마스터

- 운동 기술 마스터

- 프로그래밍 기술 마스터

레인보우 가문 챌린지는 심을 꾸미는 걸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게 추천한다. 의상을 한 색깔로만 꾸미기 때문에 재밌는 챌린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려도 같은 색깔인 커플룩, 시밀러룩으로 꾸미는 것도 추천한다. 챌린지 아이디어는 많은데 매번 비슷해서 다채로운 챌린지를 생각할 생각이다.

5대. 블루

당신은 어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심을 만났죠. 그 심은 싱글이었지만 자식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그 둘을 보고 자신과 4대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셋은 즐겁게 살아갑니다.

- 의상을 블루로만 꾸미기

- 낚시 전문가 야망 완료

- 물고기 컬렉션 완성

- 싱글이고 자식이 있는 심과 결혼

- 반려의 자식과 단짝 친구

- 자식 1명 이상

6대. 네이비

당신은 멋진 심이라고 생각한 심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 심은 멋진 심이 아니었죠. 하지만 실망하지 마세요. 당신의 단짝 친구가 진짜 멋진 심이었으니까요. 둘은 즐겁게 살아갑니다.

- 의상을 네이비로만 꾸미기

- 저택의 귀족 야망 완료

- 낭만주의자 특성이 있는 심과 연인

- 바람을 피우는 연인과 헤어지기

- 단짝 친구와 결혼

- 자식 1명 이상

7대. 퍼플

당신은 괴짜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그런 당신을 이해하는 심과 단짝 친구가 되었죠. 그리고 단짝 친구와 연인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레인보우 가문을 아끼기 때문에 거주지를 레인보우로 꾸몄습니다. 거주지를 레인보우 또는 레인보우 색깔로 꾸미세요.

- 의상을 퍼플로만 꾸미기

- 괴짜 특성

- 성인이 되기 전에 같은 연령대 단짝 친구 만들기

- 괴팍한 천재 야망 완료

- 단짝 친구와 결혼

- 거주지를 레인보우 또는 레인보우 색깔로 꾸미기

'쿠키런:킹덤'을 추천한다. 스토리는 소울 잼을 지닌 다섯 쿠키들과 어둠마녀 쿠키가 운명을 건 최후의 전쟁을 벌인 이후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한다. 본편의 상대적으로 평범하지만 용감한 주인공과 그 일행이 쿠키 왕국을 재건하는 내용이다. 그 과정에서 과거 어둠마녀 쿠키와 대결한 다섯 영웅쿠키의 흔적을 밟는 모습 역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게임은 크게 두 가지 모드로 나뉜다. 전투와 왕국을 재건하는 SNG 스타일이 혼합된 이번 신작에서는 플레이어가 언제든 원하는 컨텐츠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 전투 관련 컨텐츠는 메인스토리를 따라 스테이지를 차례로 돌파하는 월드 탐험과 일일 3회까지 도전 가능한 오늘의 현상수배, 매일 입장권이 충전되는 킹덤 아레나다. 그리고 길드 단위로 전투를 치를 것으로 예상되는 길드 토벌전은 메뉴만 존재하고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전투는 자동 또는 수동으로 진행 가능하다. 동일 장르의 다른 게임들처럼 기본적으로 파티에 편성한 쿠키 캐릭터들이 자동으로 전투를 벌이고 플레이어가 적절한 타이밍에 스킬을 사용해주는 익히 아는 그런 방식이다. 그리고 스킬도 자동으로 사용하도록 오토 모드를 온오프 형태로 제공한다. 그리고 쿠키런:킹덤의 전투에서 IP의 개성을 살린 것은 전투 스테이지 일부에서 달리기 파트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스테이지 미니맵에 표시되는 일정 구간에 돌입하면 점프와 슬라이드 버튼이 활성화되고 IP의 원조인 쿠키런처럼 파티가 코인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이 구간은 자동 플레이가 지원되지 않아 직접 플레이하지 않으면 모든 보상을 습득할 수 없다.

오리지널만 있어도 되는 챌린지다. 확장팩, 게임팩, 아이템팩이 없는 플레이어에게 추천한다. 나는 챌린지를 만드는 것도, 도전하는 것도 좋아한다. 조만간 내가 만든 챌린지를 도전할 생각이다.

1대. 레드

당신은 진정한 연인을 만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심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어떤 심과 마주친 이후로 생각이 달라졌죠. 당신은 진정한 연인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심과 즐겁게 살아갑니다.

- 의상을 레드로만 꾸미기

- 연애 중독자 야망 완료

- 보디빌더 야망 완료

- 진정한 연인 만나기

- 진정한 연인을 제외한 심과 헤어지기

- 자식 1명 이상

2대. 오렌지

당신은 톡톡 튀는 개성으로 유명한 심입니다. 당신은 연애보다 다른 일이 즐겁습니다. 혼자 즐겁게 지내던 당신은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어떤 심을 입양합니다. 그리고 둘이 더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 의상을 오렌지로만 꾸미기

- 탁월한 화가 야망 완료

- 음료 혼합의 달인 야망 완료

- 본인만의 아틀리에 꾸미기

- 어떤 심과도 연애하지 않기

- 자식 1명 이상 입양

3대. 옐로우

당신은 누구와도 금방 친해집니다. 그리고 당신은 자신을 닮은 자식들로 대가족을 이루고 싶은 마음도,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심을 입양하고 싶은 마음도 있죠. 당신은 어떤 대가족을 이루게 될까요?

- 의상을 옐로우로만 꾸미기

- 만인의 친구 야망 완료

- 행복한 대가족 야망 완료

- 단짝 친구와 결혼

- 반려와 자식 2명 이상

- 자식 1명 이상 입양

4대. 그린

당신은 농장을 운영합니다. 그리고 당신처럼 농장을 아끼는 심을 만났죠. 하지만 둘의 공통점은 농장을 아낀다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연인과 헤어지고 알았죠. 이제 다른 공통점이 나타났다는 것을요.

- 의상을 그린으로만 꾸미기

- 거주지를 농장으로 꾸미기

- 프리랜서 식물학자 야망 완료

- 프리랜서 식물학자 야망인 심과 연인

- 연인과 헤어지기

- 자식 1명 이상

오렌지 와인은 오렌지 빛깔이 특징이다? 아니다. 오렌지 와인이라는 이름이 레드도, 화이트도 아닌 엷은 주황색을 띄기 때문에 붙긴 했지만 시중에서 접할 수 있는 오렌지 와인의 색깔은 생각보다 다채롭다. 거의 화이트 와인처럼 보이는 엷은 색을 띄기도 하고 환타처럼 선명한 주황색, 로제 와인처럼 탁한 연어색을 띄기도 한다.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 품종의 포도를 사용해 레드 와인을 만드는 방식으로 양조하기 때문에 색깔이 일반 화이트 와인보다는 짙게 나온다. 다만 얼마나 스킨 컨택트를 했는지 어떤 포도 품종을 사용했는지에 따라 색깔은 다채로울 수 있다고 한다. 화이트 와인이 모두 흰색이 아니고 레드 와인이 모두 붉은 색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오렌지 에이드처럼 청량한 맛이다? 아니다. 아페롤 스프리츠처럼 경쾌한 색상에서 오는 느낌, 최근의 와인 양조 경향, 내추럴 와인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이 와인의 특징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렌지 와인은 주스처럼 가볍고 청량한 맛이 날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오렌지 와인은 껍질 침용과정에서 약간의 타닌감이 더해져 복합적이고 단단한 맛과 향을 낸다. 그 때문에 오렌지 와인은 화이트 와인이 밋밋하고, 레드 와인은 부담스러울 날의 적절한 선택지로 활약한다.

그리고 오렌지 와인만의 개성이 뚜렷하다? 아니다. 오렌지 와인을 두고 어떤 맛과 향이 특징이 있는 와인이라고 규정할 수는 없다.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이 다채로운 것처럼 오렌지 와인도 다양한 스펙트럼을 표현하는 와인 종류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껍질 침용 과정 덕분에 추가된 타닌감과 경쾌한 산도가 특징이다.

랭그랩

낸시와 조프리의 리마인드 웨딩은 어땠을까?

말콤이 조프리와 비슷한 특성이라면 어땠을까?

낸시와 조프리는 어떻게 연인이 되었을까?

낸시가 조프리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날은 어땠을까?

말콤이 낸시와 조프리에게 이벤트를 열어준다면 어땠을까?

말콤이 여심이라면 어땠을까?

루미즈

조이, 미첼, 개빈, 제이는 왜 룸메이트가 되었을까?

룸메이트 둘이 연인이 된다면 누가 연인이 되고 다른 룸메이트들 반응은 어땠을까?

조이, 미첼, 개빈, 제이가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면 어땠을까?

조이, 미첼, 개빈, 제이가 싸운다면 왜 싸우고 어떻게 화해하는가?

제이의 아들 또는 딸이 나타난다면 다른 룸메이트들은 어떤 반응이었을까?

조이, 미첼, 개빈, 제이가 같이 지내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고 어땠을까?

제스트

조니가 유명한 코미디언이 된다면 어땠을까?

조니가 랭그랩가와 의절한 이유는 무엇이고 어땠을까?

조니가 랭그랩과 화해한다면 어땠을까?

조니가 여심이라면 어땠을까?

조니가 낸시와 비슷한 특성이라면 어땠을까?

조니와 잠깐 만난 심이 조니 아들을 데리고 나타난다면 어땠을까?

칼리엔테

카트리나와 돈은 어떻게 만났을까?

돈이 카트리나만 바라보는 순정파였다면 어땠을까?

카트리나, 니나, 다이나가 남심이고 돈이 여심이었다면 어땠을까?

니나와 다이나가 싸운다면 왜 싸우고 어떻게 화해하는가?

카트리나, 니나, 다이나가 다른 연인을 만나고 돈과 끝났다면 돈은 어땠을까?

카트리나의 리즈 시절은 어땠을까?

고트, BFF, 스펜서-킴-루이스, 팬케이크, 랭그랩, 루미즈, 제스트, 칼리엔테마다 하나씩은 필수고 16개 스토리를 완료하면 성공이다. 개인적으로 플레이 일지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는 플레이어, 어려운 챌린지를 좋아하는 플레이어, 기본심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는 모든 스토리 주제로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스토리 주제를 보고 플레이 일지를 만들면 되는 챌린지다. 플레이어들이 같은 기본심 스토리도 다채롭게 플레이를 하는 것을 보고 생각한 챌린지다. 기본심을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고 말이다. 확장팩, 게임팩의 기본심으로도 만들고 싶은 챌린지다.

고트

모티머와 벨라는 어떻게 연인이 되었을까?

모티머와 벨라는 카산드라의 탄생에 어떤 반응이었을까?

카산드라는 알렉산더의 탄생에 어떤 반응이었을까?

벨라가 홀로 카산드라와 알렉산더를 키우는 싱글이었다면 어땠을까?

모티머와 벨라는 프롬 파티에 가려고 드레스를 입은 카산드라에 어떤 반응이었을까?

모티머가 벨라에게 프로포즈를 하던 날은 어땠을까?

BFF

리버티와 섬머는 왜 트레버스에게 반했을까?

트레버스가 연인이 있다고 말한다면 리버티와 섬머는 어떤 반응이었을까?

리버티, 섬머, 트레버스가 놀이터에서 처음 만난 어린이라면 어땠을까?

리버티, 섬머, 트레버스는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

트레버스가 리버티와 홀리의 마음을 알았다면 어떤 반응이었을까?

트레버스가 정체를 숨겼다면 어떤 정체였을까?

스펜서-킴-루이스

데니스와 비비안은 어떻게 에릭, 앨리스와 같이 지내게 되었을까?

에릭과 앨리스의 결혼식은 어땠을까?

데니스, 비비안, 에릭, 앨리스는 올리비아의 탄생에 어떤 반응이었을까?

데니스, 비비안, 에릭, 앨리스, 올리비아가 함께 여행한다면 어땠을까?

올리비아가 청년이 된다면 어땠을까?

에릭과 앨리스가 싸운다면 데니스와 비비안은 어땠을까?

팬케이크

밥과 엘리자는 누가 프로포즈를 했던 걸까?

밥과 엘리자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다면 왜 다시 만난 것일까?

밥과 엘리자가 농장을 운영한다면 어땠을까?

밥과 엘리자의 성격이 반대였다면 어땠을까?

밥과 엘리자가 같이 프롬 파티에 가려는 청소년이라면 어땠을까?

밥과 엘리자가 쌍둥이 딸을 키운다면 어땠을까?

동급생들의 에세이 과제를 대신 해주며 용돈벌이 중인 엘리에게 말주변 없는 풋볼선수 폴이 특별한 청탁을 한다. 애스터에게 건넬 고백 편지를 써달라는 것이다. 대필 작전에 착수한 엘리는 애스터의 취향을 낱낱이 파악한다. 그리고 폴을 가장해 애스터와 편지를 주고 받는다. 처음부터 남모르게 애스터에게 관심을 품고 있었던 엘리는 폴에게 내색 없이 애스터를 향한 마음을 키운다. 하지만 애스터는 폴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신난 폴은 애스터와의 만남을 추진하지만 둘의 대화는 어설프다. 엘리와 폴은 애스터와 접점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서로가 반드시 필요해진다. 그리고 어느새 서로의 사정과 속내까지 공유하는 사이가 된다. 두 사람의 노력에 대한 애스터의 응답이 또렷해질수록 엘리와 폴의 마음도 각자 다른 방향으로 향한다. '반쪽의 이야기'는 수많은 하이틴 로맨스가 그래온 것처럼 고등학생들의 애정사를 중심에 두되 인물들이 놓인 상황과 그들이 간직해온 고민들을 함께 펼쳐 보인다. 영화는 인물들을 코너로 내몰지 않는다. 새로운 관계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는다. 그렇게 타인이라는 반쪽을 위해 애쓰던 인물들은 자기 내부의 조각들을 하나 둘 맞춰보며 그 모든 파편을 더한 존재가 자신이라는 것을 배운다.

'연애 이야기가 아니다'라는 내레이션처럼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라가는 성장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영화다. 엘리의 내레이션으로 전개되지만 엘리의 시점으로 상대를 결정짓지 않는다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반쪽 이야기'는 하이틴 로맨스, 성장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영화다.

심즈4의 새로운 아이템팩을 기다리면서 정보를 찾아봤다. 무서움 무들렛과 절규 모션이다. 무서움 무들렛과 절규 모션이 추가된다고 한다. 무서움 무들렛이 뜨면 다른 심과 소통하기 어렵고 패닉에 빠진다. 절규 모션은 다른 심이 진정시키거나 같이 무서움 무들렛이 뜬다고 한다. 보상 스토어에서 용감함 특성을 구매하면 무서움 무들렛이 빠르게 사라진다고 한다. 무서움 무들렛, 용감함 특성은 아이템팩을 구매하지 않아도 추가되는 것이다. 그리고 유령의 집이라는 부지 특성이다. 유령의 집에서는 유령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구드리 씨다. 구드리 씨는 상냥한 유령이다. 생전에 초자연 현상 조사관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신성한 양초는 심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영혼 소환 의식 테이블로 유령을 부른다. 영혼 소환 의식 테이블로 영매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고 한다. 기술 레벨이 올라가면 새로운 소환 의식이 가능한데 단체 소환 의식이나 소환진 그리기다. 영혼 소환 의식이 중단되면 심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신성한 양초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본힐다가 추가된다. 본힐다는 청소, 고장난 것 고치기, 불 끄기, 요리, 원예처럼 많은 일이 가능하다. 영혼 소환 의식 테이블이나 소환진으로 부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프리랜서인 초자연 현상 조사관이 추가된다. 영매 기술을 마스터하거나 구드리 씨에게 자격을 인정받은 심만 가능하다고 한다. 보상 스토어에서 자격을 구매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업무는 쉬움, 보통, 어려움이 있는데 난이도를 선택한다. 유령을 트로피처럼 진열하고 이름을 지어줄 수 있다고 한다.

'헬레나 루빈스타인'을 추천한다. 헬레나 루빈스타인이 창립했다. 아방가르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튜브형 마스카라를 비롯 세계 최초의 딥 클렌저, 퍼밍 크림처럼 오늘날의 화장품 역사를 이끌어 온 장본인이기도 하다. 해외 직구템으로 유명세를 탄 래쉬 퀸 펠린 블랙 마스카라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짧고 처지는 속눈썹을 드라마틱 하게 끌어올려주는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다. 그리고 영국의 국민 메이크업 브랜드인 '림멜'을 추천한다. 림멜은 런던의 감성을 녹인 다채로운 메이크업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밀레니얼 세대에게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다. 뮤즈 또한 세계적인 뮤지션인 리타 오라다. 원더 스와이프 2in1 라이너 투 섀도우는 라이너에서 글리터 섀도우로 변신하는 아이템이다. 그리고 '돌체앤가바나 뷰티'를 추천한다. 편안한 피팅감의 글로리어스킨 퍼펙트 루미너스 크리미 파운데이션은 화사한 피부 톤으로 가꿔주는 크림 파운데이션이 대표 아이템이다. 촉촉한 텍스처로 겨울철에 쓰기 제격이다. 그리고 '코라 오가닉스'를 추천한다. 미란다 커의 브랜드인데 피부와 몸매 비결로도 알려진 노니를 담은 노니 글로우 페이스 오일이 대표 아이템이다. '레어 뷰티'를 추천한다. 셀레나 고메즈의 브랜드인데 블롯&글로우 터치-업 키트가 대표 아이템이다. 과도한 유분은 걷어내고 건강한 빛을 뿜어낼 수 있도록 만드는 셀럽의 비밀 병기다.

그리고 '네이밍'을 추천한다. 플레이풀 크림 블러셔가 대표 아이템인데 선명하고 유니크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다채로움이 중요하면 추천하는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