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할 것'에 해당되는 글 396건

  1. 2020.04.23 :: 부산 기장 카페 추천
  2. 2020.04.23 :: 민트초코 디저트 맛집 추천
  3. 2020.04.23 :: 스위스 루체른 여행 추천
  4. 2020.04.16 :: 하녀장과 발렛 이야기
  5. 2020.04.16 :: 스콘 재료 추천
  6. 2020.04.16 :: 시금치 요리를 추천한다
  7. 2020.04.09 :: 24시간 맛집 추천
  8. 2020.04.09 :: 하남 맛집 추천
  9. 2020.04.09 :: 부리또 맛집 추천
  10. 2020.04.02 :: 김포 맛집 추천
추천할 것 2020. 4. 23. 23:44

부산 근교에 위치한 기장은 바다 전망과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나들이 장소다. 한적한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는 카페는 많은 사람들이 기장을 찾는 또 다른 이유다. 대형 카페들과 바다 공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루프탑 카페, 디저트로 유명한 곳까지 여러 카페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도시의 화려함 못지않은 멋있는 자연 경관과 넉넉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매력적인 기장의 카페들을 소개한다. '무유인'을 추천하는데 카페 천국인 기장에 자리 잡은 신상 카페로 먹기 아까울 정도의 섬세하고 화려한 디저트들이 예쁘게 전시돼 있다고 한다. 전통차의 종류가 많으며 단 맛과 고소한 맛, 감칠 맛 등 차의 맛을 선택할 수 있는 점이 독특하다. 디저트 또한 양갱처럼 차와 잘 어울리는 종류들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카페베이스'를 추천하는데 커피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바닐라라떼까지 세 가지가 전부이며 생과일주스와 과일티 에이드, 쑥라떼와 딸기라떼처럼 음료 종류가 다양하다. 크로아상이 여러 종류로 있으며 마들렌과 브라우니, 딸기케이크 앙버터 프레첼을 추천한다.

 

 

 

그리고 '하바나'를 추천하는데 해변가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이국적이고 아기자기한 외관의 카페로 붉은색의 지붕과 화이트 톤의 벽은 마치 유럽 주택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크림말차가 추천 메뉴다. 그리고 '테드714'도 추천하는 카페인데 산장 카페다. 통나무집처럼 생긴 이곳은 카페 내부도 온통 나무로 이뤄져 있고 시그니처 음료는 모히또다. 모히또와 스콘이 추천하는 메뉴다. 테라스에서 모히또를 마시는 것도 추천한다.

 

 


posted by 아무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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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 것 2020. 4. 23. 22:42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드는 민트의 화한 맛과 초콜릿의 풍미, 튀는 색감까지 갖춘 민트초코는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 메뉴다. 민트 초코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 민초단이라는 단어가 생겼을 정도로 인기다. 민초단에게 민트초코 디저트 맛집을 소개한다. '민트하임'을 추천하는데 민트초코의 끝판왕 카페로 개인적으로 민트 덕후라면 한 번쯤은 방문하길 바라는 맛집이다. 민트 아메리카노부터 민트 밀크티, 민트 오레오라떼를 비롯해 다양한 민트 케이크와 마카롱까지 없는 것이 없으며 가게의 인테리어도 민트색으로 꾸며져 있다고 한다. 오레오 쿠키로 장식돼 있는 민트 오레오 치즈케이크와 초코 시트와 민트 크림이 겹겹이 들어가 있는 민트 초코퍼지 케이크, 민트 초코 롤케이크와 민트 티라미수, 민트 오레오 마카롱이 추천하는 메뉴다. 그리고 '오브너'를 추천하는데 마치 모형처럼 예쁜 비주얼을 뽐내는 푸짐한 케이크들이 쇼케이스를 가득 채우고 있는 카페다. 케이크 종류는 생딸기가 먹음직스러운 딸기케이크부터 홍차 치즈 무스케이크와 당근케이크, 진한 초콜릿케이크가 있으며 진한 초코 시트와 민트 크림이 번갈아 가며 층을 이루고 있는 민트 초코 케이크는 특히 민트 초코 덕후들이 즐겨 찾는 케이크다.

 

 

 

케이크에 오레오 쿠키와 초코 소스가 올라가 있어 더욱 추천하는 메뉴다. 그리고 '까페미원동'을 추천한다. 레트로스러운 기름병에 담긴 영롱한 파스텔 빛깔의 민트우유와 같이 먹기 좋은 디저트로는 모나카 앙버터와 브라우니, 마카롱, 쿠키가 있다고 한다. 레트로가 유행이라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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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무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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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 것 2020. 4. 23. 21:39

스위스 여행을 추천하고 루체른에 머무는 걸 추천한다. 루체른의 호수는 눈이 소복하게 쌓인 알프스 산맥을 비추고 카펠교, 빈사의 사자상, 무제크 성벽처럼 명소도 있기 때문이다. 스위스인들은 루체른을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고 루체른에서 유람선을 타고 조금만 가면 티틀리스, 리기처럼 알프스에 오를 수 있고 루이스 강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고 한다. 루체른의 명소로 슈포로이어교를 추천한다. 루체른 시민들이 아끼는 슈포로이어교는 수수한 모습이 루체른 시민들의 소박한 모습을 닮았는데 슈포로이어교를 내려가며 로이스 강과 루체른 시내를 구경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피카소 박물관은 르네상스 건물로 피카소의 작품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한다. 그리고 빈사의 사자상이 있는 작은 공원에 들어서면 숙연하다. 빈사의 사자상은 루이 16세와 마리 앙트와네트가 머물고 있던 궁전을 지키다 전사한 스위스 용병들의 충성을 기리는 조각상이다. 스위스는 강대국 사이에 있는 가난한 나라였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용병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루체른의 구시가지는 항상 활기차다. 건물에 그려진 벽화와 상점의 간판이 이국적이다. 그리고 피어발트슈테터 호수에서 피크닉을 추천한다.

 

 

 

스위스에서는 강에서 노니는 백조를 볼 수 있는데 무척 이국적이다. 그리고 카펠교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다리인데 루체른 시민들이 매우 아끼는 모양인지 사시사철 장식되어 있다고 한다. 카펠교는 바서투룸이라고 불리는 저수탑이 있는데 도시를 지키는 요새나 보물 보관서로 사용이 되었다가 기념품 상점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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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 것 2020. 4. 16. 21:37

중세시대풍 판타지물을 읽으면 주인공을 돕는 하녀장 캐릭터가 등장한다. 저택을 관리하고 주인공의 치장을 돕는데 이건 하녀장이 하는 일이 아니다. 물론 판타지물이기 때문에 그 세계관에서는 그럴 수도 있지만 내가 읽는 판타지물마다 그런 하녀장 캐릭터가 등장한다. 그래서 설명하고 싶었다. 판타지물의 하녀장 캐릭터는 대부분 가정부와 시녀를 합친 캐릭터다. 빅토리아 시대로 말하자면 가정부는 저택을 깔끔하게 관리하고 여자 고용인을 고용, 관리하며 집사가 식사나 파티를 준비하는 걸 보조한다. 식재료 창고를 맡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주인은 집사, 요리사, 가정부, 시녀를 제외한 고용인들에게 지시하지 않는다. 고용인에게 지시하는 건 집사 또는 가정부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주인은 본인들이 고용인들에게 지시하는 게 집사와 가정부의 권한을 침해하는 걸로 여겼다. 시녀는 여주인의 치장을 돕고 시중도 들고 외출에 동행하는 역할이다. 주인과 다니기 때문에 하녀보다 치장을 하는데 더 자유롭고 주인이 사용하던 물건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하녀장은 하녀와 마찬가지로 청소를 담당한다.

 

 

 

하녀장과 하녀는 주인과 마주치는 일이 드물다. 빅토리아 시대의 고용인들에 대해서 조사하면서 재밌었던 건 발렛이다. 시종 또는 수행인인데 남자 주인의 치장과 목욕을 돕는 역할이다. 회중시계나 시계줄, 커프스, 훈장, 타이 같은 걸 장소와 상황에 맞게 쓰도록 돕고 면도를 담당한다. 신사에게 필요한 고용인이기 때문에 손님이 발렛을 데리고 오지 않으면 풋맨이 임시로 발렛의 역할을 하고 풋맨에서 발렛으로 발탁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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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무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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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 것 2020. 4. 16. 21:31

사람들이 흔히 아는 스콘은 영국의 오리지널 스콘이라고 한다. 플레인 스콘이다. 스콘만 먹으면 밀가루 맛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다른 스콘은 스콘만 먹는 것도 추천한다. 스콘만으로도 맛있는데 여러 재료를 추가하기 때문이다. 피스타치오 잔두야 스콘, 모차렐라 치즈 갈릭 스콘, 귀리 메이플 스콘, 코코넛 망고 스콘처럼 여러 가지다. 스콘을 만드는 재료다. 밀가루는 글루텐의 함량이 적은 박력분과 함량이 많은 강력분을 주로 사용한다. 배합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겉과 안을 모두 파삭하게 만들고 싶으면 박력분을, 겉은 바삭하지만 안은 부드럽게 만들고 싶으면 강력분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력분을 사용하면 박력분과 강력분의 중간 정도다. 통밀 가루는 밀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제분한 것인데 영양도 높고 깊은 풍미 때문에 추천하는 재료다. 그리고 코코넛 설탕과 프랑스 게랑드 소금을 추천한다. 그리고 베이킹 파우더와 버터인데 스콘은 버터의 수분 함량이 적으면 파삭한 식감이다. 파삭한 식감으로 만들고 싶다면 드라이 버터를 추천한다. 그리고 우유와 달걀인데 우유로 만든 스콘을 추천한다. 그리고 달걀은 우유 대신 추가하면 영양이 좋기 때문이다. 스콘을 만드는 도구는 반죽을 섞을 때 필요한 볼과 푸드 프로세스, 스크래퍼, 고무 주걱, 밀대, 바트, 저울이다.

 

 

 

푸드 프로세서는 밀가루와 버터를 섞을 때 사용하는 도구다. 스크래퍼는 반죽의 모양을 내거나 버터 알갱이를 잘게 자를 때 사용하고 바트는 반죽을 옮기기 용이한데 필수인 도구는 아니지만 편리하기 때문에 추천한다. 스콘을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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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 것 2020. 4. 16. 21:29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시금치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꾸준하게 먹다 보면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시금치 프리타타를 추천한다. 이탈리아식 오믈렛인 프리타타는 어떤 부재를 넣느냐에 따라 다양해질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한다. 달걀에 물과 소금, 파마산 치즈를 잘 섞어 준비해둔다. 시금치는 길이에 따라 등분하고 다른 야채들을 준비한 후 달군 팬에 오일을 두르고 잘 익지 않은 재료부터 볶아 오븐에 구우면 완성이다. 그리고 시금치 스무디를 추천하는데 시금치로만 만들면 먹기에 조금 힘들 수 있으니 사과나 바나나 같은 과일이나 비타민 C가 많은 채소를 추가해서 만드는 것도 추천한다. 그리고 시금치 샐러드를 추천하는데 보통 시금치를 먹을 때는 데쳐 먹는 경우가 많은데 생 시금치를 이용하면 비타민 C 파괴도 없고 보다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대신 시금치로 샐러드를 해 먹을 경우에는 연한 잎을 이용해야 질기지 않다. 샐러드의 싱그러운 느낌을 살리기 위해 방울토마토나 다른 잎채소를 함께 곁들여도 좋고 닭 가슴살이나 베이컨, 구운 버섯도 추천한다. 부재료에 따라 드레싱은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상큼한 맛을 원한다면 레몬이나 발사믹을 이용한 드레싱을 추천한다. 고소한 맛을 원한다면 참깨나 흑임자를 이용한 드레싱을 추천한다.

 

 

 

그리고 '시금치 베이컨 볶음'을 추천하는데 베이컨을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굽고 기름이 어느 정도 나왔을 때 편마늘이나 다진 마늘과 함께 볶는다. 마늘이 어느 정도 익으면 깨끗하게 손질한 시금치와 볶으면 완성이다. 베이컨 때문에 따로 간을 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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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 것 2020. 4. 9. 23:00

영업시간을 신경 쓸 필요 없이 24시간 운영하는 맛집을 추천한다. '호박식당 약수본점'을 추천하는데 숯불에 구운 소고기가 맛있기로 이름나 있는 집이다. 안창살과 갈비구이가 대표 메뉴이며 소고기 등심과 차돌박이, 꽃살처럼 여러 부위 중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안창살과 갈비구이는 수제 과일 소스로 숙성시켜 감칠맛이 뛰어나다. 고기 양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대이기 때문에 비교적 배부르게 먹을 수 있으며 어떤 고기를 시키든지 차돌된장찌개와 계란찜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밑반찬인 파절임도 추천한다. 그리고 '순대실록'을 추천하는데 순대의 화려한 변신이다. 통 순대를 스테이크처럼 조리한 순대의 모습은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순대는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 조선시대의 요리책을 토대로 만들었다고 한다. 순대와 수육무침이 함께 나오는 순댓국 정식과 전통 순댓국, 천연 양념장으로 볶아 만든 순대철판볶음, 바삭하게 구워낸 순대스테이크, 순대전골까지 순대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요리는 다 맛볼 수 있는 것 같다.

 

 

 

분식점에서 사 먹는 당면순대와는 살짝 다르지만 색다른 별미가 먹고 싶을 때 맛보면 좋겠다. 그리고 '한도니'는 돼지고기 전문점으로 가장 유명한 통갈매기살부터 생삼겹살, 가브리살, 항정살 등이 있으며 식사류도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한다. 새벽까지 하는 고깃집들은 많지만 이른 아침이나 오전에 방문해도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추천한다. 상추부터 김치, 무생채, 장아찌처럼 셀프바에 준비돼 있는 밑반찬 종류도 꽤 깔끔하고 다양하며 기본으로 된장국도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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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무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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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 것 2020. 4. 9. 19:00

북적거리는 도심을 벗어나 힐링을 즐기고 싶을 때가 있는데 하남은 짧은 여가시간을 이용해 방문하기 좋은 도시다. 바람을 쐬러 밖으로 나왔다면 어디서 무얼 먹을지도 상당히 중요한 문제다. 하남의 맛집으로 '팔당원조칼제비'를 추천하는데 칼국수 사리에 수제비까지 들어간 칼제비가 유명하기 때문이다. 여러 종류의 칼제비부터 만두와 전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다고 한다. 커다란 냄비째로 즉석에서 끓여 먹는 칼제비는 종류에 따라 얼큰한 맛과 시원한 맛이 있는데 추천하는 메뉴는 시원칼제비다. 그리고 '나도미분식'을 추천한다. 즉석 떡볶이를 맛볼 수 있는 분식집이다. 충분히 저렴한 가격에 양도 푸짐한 즉석 떡볶이는 떡과 어묵, 쫄면과 콩나물이 들어간 기본부터 치즈와 닭고기, 불고기와 낙지가 들어간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순대와 오징어를 포함한 모듬도 있다고 한다. 다양한 사리를 추가할 수 있으며 덮밥과 볶음밥, 라면, 돈가스 등의 다른 음식들도 매우 여러 가지가 있고 떡볶이는 매운맛이 거의 없는 편인 달달한 양념이다. 그리고 '존앤맷 타코'를 추천한다.

 

 

 

타코와 부리또, 파히타 등의 멕시코 요리들 때문에 추천하는데 멕시코 음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타코는 갈릭버터쉬림프와 데리야끼치킨, 스파이시포크 등의 맛이 있으며 채소와 메인 재료가 듬뿍 들어간 부리또도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한다. 구운 고기와 해산물 등을 또띠아에 싸 먹는 파히타는 이곳의 대표 메뉴로 새우와 고기 등이 나초칩과 감자튀김과 함께 제공되며 여섯 가지 이상의 소스도 나온다. 또띠아와 소스는 리필도 가능하다. 추천하는 메뉴는 갈릭쉬림프타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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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무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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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 것 2020. 4. 9. 19:00

타코와 나초와 함께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부리또는 또띠아에 돼지고기 또는 닭고기를 비롯해 각종 채소와 소스를 넣고 말아 낸 멕시코의 전통 음식이다. 납작한 빵 안에 풍성하게 들어간 속재료가 한데 어울려 조화로운 맛을 완성하며 채소와 육류, 탄수화물이 골고루 포함돼 있어 한 끼 식사로도 훌륭할 뿐만 아니라 포만감도 있는 별미 요리다. '쿠차라'를 초대한다. 부리또와 부리또 볼, 타코와 샐러드까지 골고루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네 가지 타입 중 한 가지를 먼저 선택한 후 메인 토핑인 고기와 두부 중 한 가지를 먼저 고르고 난 후 나머지 토핑까지 원하는 대로 선택하면 된다. 부리또 토핑은 치킨과 새우, 두부, 그릴새우부터 현미 보리밥과 강낭콩, 블랙 터틀빈이 있으며 그린칠리와 토마토 살사 소스 등을 곁들일 수 있다고 한다. 백김치 살사처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메뉴들 때문에 추천한다. 그리고 '더플랜트'를 추천하는데 채소를 활용하지만 풍성한 맛으로 인해 인기다. 부리또부터 채식 버거와 그린커리, 비건 베이커리 때문에 추천한다. 브렉퍼스트 부리또는 고기 대신 두부 스크램블부터 감자튀김과 캐슈넛 베이스의 소스 등이 들어가며 나초와 간단한 샐러드가 함께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하바네로'를 추천하는데 보카도통크림치즈, 오징어삼겹, 삼겹살, 연어아보카도크림, 치즈소고기, 스파이시 오징어처럼 여러 가지 맛 때문에 추천한다. 그리고 '리또리또'를 추천하는데 메인 재료와 맵기, 토핑을 선택해서 주문하면 된다. 추천 조합을 먹어도 되며 색다른 조합으로 나만의 메뉴를 만들어 내는 것 때문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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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무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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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 것 2020. 4. 2. 23:26

평야와 해안을 접하는 김포는 수목원과 휴양림, 대명항 등이 있어 아름다운 경치와 한적함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과 경기로 이어지는 각종 도로와 가까우며 도시철도도 연결돼 있는 편리한 도시다. 또한 운양동을 중심으로 하는 한강 신도시부터 도시 외곽까지 곳곳에는 수많은 맛집들이 분포돼 있는데 무지개 분식을 추천한다. 달달한 양념의 국물 떡볶이를 맛볼 수 있는 분식 맛집이다. 떡볶이부터 김밥, 순대, 여러 가지가 섞인 잡탕 등의 메뉴가 있다고 한다. 국물이 낭낭하며 밀떡이 들어 있는 떡볶이는 맵고 걸쭉한 스타일의 양념보다 달달하고 가벼운 느낌이다. 순대와 튀김 등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으며 누드김밥도 인기 있다고 한다. 튀김은 만두와 김말이 등이 있으며 떡볶이는 국물이 부족하지 않게 넉넉한 양으로 주니 튀김과 김밥 등을 찍어 먹기에 좋다. 달달한 양념과 밀떡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욱 추천하는데 메뉴는 김밥잡탕을 추천한다.

 

 

 

그리고 리도체를 추천한다. 토마토 해산물 리조또와 페스토 해산물 피자, 뚝배기해산물파스타 등이 인기 있으며 스테이크 두 가지와 스프 두 가지, 파스타까지 골고루 즐길 수 있는 커플세트도 추천한다. 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커피와 각종 차들도 다양하다. 그리고 김포 운양동에 위치한 쌀국수 전문점인 미분당을 추천하는데 바 형태로 돼있는 식당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혼자 와서 식사하기에도 불편하지 않은 곳이다. 고소한 차돌박이쌀국수부터 양지로 육수를 낸 양지쌀국수, 차돌양지쌀국수 등의 메뉴가 있다고 한다. 사이드 메뉴인 짜조도 추천한다. 그리고 대박풍천장어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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