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할 것'에 해당되는 글 396건

  1. 2020.07.02 :: 묵사발 맛집 추천
  2. 2020.07.02 :: 에코 라이프 추천 2편
  3. 2020.07.02 :: 에코 라이프 추천 1편
  4. 2020.06.25 :: 어탕국수 맛집 추천
  5. 2020.06.25 :: 부산 밀면 맛집 추천
  6. 2020.06.25 :: 한글 챌린지 2편
  7. 2020.06.18 :: 게임 클라우드펑크 2편
  8. 2020.06.18 :: 게임 클라우드펑크 1편
  9. 2020.06.18 :: 한글 챌린지 1편
  10. 2020.06.10 :: 선유도 맛집 추천
추천할 것 2020. 7. 2. 23:14

썰어낸 묵과 잘게 썬 김치, 오이 등의 채소를 넣고 시원한 육수를 부어 먹는 묵사발은 평소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가끔 생각나는 별미다. 묵사발에 밥을 말아 먹으면 묵밥으로 한층 더 든든하게 먹을 수 있으며 들어가는 묵의 종류는 보통 메밀묵과 도토리묵 둘 중 하나다. 묵사발 맛의 핵심은 묵과 육수로 간단해 보이지만 단순한 재료로 깔끔하면서도 조화로운 맛을 내기가 쉽지는 않다. 전국에 위치한 묵사발 맛집들을 추천한다. '도토리'를 추천하는데 청계산 초입 쪽에 위치한 도토리묵 전문점이다. 시원한 도토리 묵사발과 따뜻한 도토리 묵밥을 비롯해 도토리 들깨수제비와 도토리 냉국수, 도토리 전병과 도토리묵말랭이 샐러드 등 도토리로 만든 여러 요리들 때문에 추천한다. 그리고 '봉화묵집'을 추천하는데 묵사발을 그대로 먹어도 든든하지만 조밥을 추가로 주문해 밥을 말아 먹으면 한층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또 다른 별미는 건진 국수로 콩가루가 들어간 쫄깃한 면발과 담백한 국물이 인상적인 맛집이다. 그리고 '강마을다람쥐'를 추천하는데 도토리묵과 함께 갖가지 채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묵사발은 묵의 부드러움과 함께 채소의 아삭함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따뜻하게 먹는 도토리묵밥도 추천한다. 도토리전과 도토리 전병, 도토리국수도 추천하는 메뉴다.

 

 

 

그리고 '메밀촌두부마을'을 추천한다. 도토리묵밥과 메밀묵밥, 메밀묵사발을 비롯해 메밀칼국수와 메밀전병, 메밀해물파전 등의 메뉴가 있으며 메밀촌정식을 주문하면 보리밥과 메밀부침, 메밀묵밥과 막국수 등을 골고루 먹을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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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 것 2020. 7. 2. 23:00

에버그린 하버에서 살아가며 플레이어의 심이나 다른 주민 심들이 하는 선택과 행동들이 불러오는 결과는 도시 전체의 환경에 영향을 끼친다.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다양한 요인들이 에버그린 하버의 환경에 영향을 주며 이를 하단의 생태발자국 미터를 통해 나타낸다. 생태발자국 중간 부근에서는 신선한 공기가 가득한 그린 상태지만 환경이 점점 나빠지는 일들을 거듭한다면 생태발자국 역시 나빠지고 공기가 혼탁해져 하늘이 온통 갈색빛으로 물드는 시각적 효과도 발생한다. 그리고 생태발자국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다양하다. 심의 집을 설계하는 단계에서 어떤 구조로 설계하느냐에 따라서 또는 주로 사용하는 전력원을 어떻게 마련하는가에 따라 소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환경 수치에 영향을 주며 상기했던 주민 결정 체제인 근린 정책 투표는 주민 전체에게 해당하는 사항인지라 심들이 어떤 항목에 투표하는가에 따라 생태발자국 미터기가 움직인다. 이에 따라 플레이어는 자신의 심과 그 가족, 이웃들과 관계에만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에버그린 하버의 환경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플레이하게 된다고 한다. 플레이어가 어떤 컨셉으로 게임을 즐기느냐에 따라 에버그린 하버의 자연 생태가 달려있는 셈이다.

 

 

 

추천하는 부분은 생태발자국에 따른 마을 외관의 변화다. 세세한 부분의 플레이는 변화가 있더라도 기존의 플레이에서 많이 달라지지 않았지만 생태발자국 시스템으로 마을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리고 심 만들기 아이템 및 건축 모드 아이템이 추가되어 기본 기능만 가지고 다채로운 창작이 가능해졌다. 추천하는 확장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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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 것 2020. 7. 2. 15:56

심즈 시리즈는 심이라고 부르는 캐릭터를 생성해 게임 속 세계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새 확장팩 '에코 라이프'에서는 심들이 환경 상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시스템을 담아 새로운 마을 '에버그린 하버'가 추가됐다. 복잡한 그림즈 쿼리, 코니퍼 역 중심, 포트 프로미스 등의 각 지구에서 변화를 위한 삶의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거주지에 관계 없이 모든 심들은 재생 에너지 자원으로 자체적인 전력을 공급하거나 물을 생산할 수 있고 수직 정원에서 직접 음식 재료를 키우는 등 친환경적인 활동을 취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새롭게 추가된 환경 관련 요소들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플레이가 가능해졌고 재활용기를 구입해 원치 않는 아이템을 분해하고 재사용할 수 있는 부품을 얻는 것도 가능하다. 환경 운동가로 활동하며 에버그린 하버를 자연 친화적 청정 도시로 설계하거나 환경보다는 기술 발전을 앞세우며 에버그린 하버를 갈색 하늘의 도시로 만들 수도 있으며 그런 것 따윈 신경쓰지 않고 노숙 생활로 살아가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에버그린 하버에는 독특한 부지가 있는데 바로 이번 확장팩에서 처음으로 추가된 세 개의 주민공동부지다. 에버그린 하버에 심을 생성하고 게임을 시작하면 주민공동부지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주민 투표를 거친 후에 바자회 등의 용도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부지 시스템이다. 근린 정책을 통해 이웃과 협력하고 교류를 이어가는 것도 추천한다. 근린 정책 투표에서 공연 예술을 지원하거나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개최, 청정에너지 생산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에 투표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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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를 뼈까지 전부 갈아 추어탕 식으로 끓여낸 걸쭉한 국물에 면을 말아먹는 음식으로 함양이나 산청 등 주로 맑은 강과 개울이 많은 경상남도 지역에서 보양식으로 즐겨 먹었다고 한다. 생선이 통째로 들어간 어탕은 보통 매운맛이 나는 고추와 특유의 향이 있는 산초가루를 뿌려서 먹으며 얼큰하면서도 단맛이 나는 민물매운탕과 비슷하기도 하다. 어탕에 국수 면을 넣으면 어탕국수가 되며 수제비를 넣으면 어탕수제비, 밥을 넣어 끓이면 어죽이 된다. 처음 접할 때는 생소하지만 진한 맛이 중독성 있는 전국의 어탕국수 맛집들을 소개한다. '청남생선국수'를 추천하는데 각종 매운탕과 어탕국수, 도리뱅뱅이, 민물새우튀김까지 골고루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담백하면서도 살짝 매콤한 맛이 감도는 어탕국수는 비리지 않고 깔끔하며 소면과 칼국수 면 두 가지가 있어 취향껏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좋다. 얇은 면 사이로 국물을 가득 머금은 어탕국수도 맛있지만 굵은 면발의 어탕칼국수도 진한 육수와 잘 어울리며 국수에는 향긋한 쑥갓이 가득 올라가 더욱 깔끔하다. 라면과 수제비, 소면, 매운탕 야채는 추가로 주문이 가능하다. 그리고 '어탕국수'를 추천한다. 

 

 

 

동묘역 근처에 위치한 식당으로 아담하고 편안한 공간이 돋보이는 곳이다. 어탕국수와 메밀국수, 민물새우부추전 등의 메뉴가 있다고 한다. 걸쭉한 국물에 소면사리와 부추, 들깨가루가 들어 있는 어탕국수는 밥과 수제비도 포함돼 있어 더욱 푸짐하게 먹을 수 있고 깔끔하면서 진한 어탕은 새우젓과 산초가루 등을 넣어 먹으면 감칠맛 나기 때문에 추천한다. 온모밀국수도 추천하는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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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소개되는 밀면은 전쟁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부산의 향토 음식이다. 비록 생겨난 배경은 슬플지언정 지금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음식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냉면과 확연히 다른 맛과 매력으로 밀면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에게는 신선함으로 다가오는 음식이다. 부산에서 처음 생겨난 만큼 부산을 비롯해 경남권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부산을 찾은 여행객들이 꼭 먹어보고 싶은 음식으로 손꼽는 밀면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추천한다. '국제밀면'을 추천하는데 파란 기와지붕의 작은 입구로 들어가면 적당한 크기의 실내가 나타난다. 잘게 찢은 고기 고명이 올라가 있는 밀면은 개운하고 감칠맛 가득한 육수에 텁텁하지 않고 살짝 매콤한 양념장이 들어 있다고 한다. 식초와 겨자를 추가해서 먹지 않아도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매콤한 맛이 더 강한 비빔밀면 또한 깔끔하고 중독성 있기 때문에 추천한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밀면을 먹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그리고 '할매가야밀면'을 추천한다. 깔끔하고 담백한 육수에 식초와 겨자를 첨가해서 먹으면 감칠맛 있게 먹을 수 있고 땅콩 가루가 듬뿍 올라간 비빔 밀면의 맛이 더 강한데 많이 맵지 않으면서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북청밀면'을 추천한다. 번화가에 위치한 것도 아니고 간판도 달려 있지 않지만 소소하게 입소문이 나있는데 연하지만 간이 잘 된 육수 때문에 추천한다. 양념장을 섞어 먹으면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면발 또한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초량밀면'도 육수 때문에 추천하는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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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 것 2020. 6. 25. 23:31

 

나는 심들이 요리나 공예품을 만드는 장면을 좋아한다. 심이 만드는 것만 좋아하는 건 아니고 그냥 요리나 공예품을 만드는 장면을 좋아하는 건가? 사즈에서는 재료 때문에 비슷한 요리만 만든다.

 

 

 

나란히 있으니까 더 닮은 것 같은 개빈과 나오.

 

 

 

가젤은 낚시 야망을 이루고 요리 야망이 되었는데 나오 야망 때문에 그냥 자유롭게 두는 중이다. 어차피 이제 곧 나오가 가주가 될 것 같으니까 나오 야망부터 이루는 게 좋을 것 같으니까 말이다.

 

 

 

나는 챌린지를 하면서 바로 성장을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나오는 바로 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가? 나오가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는데도 더 재밌고 웃긴 것 같기도.

 

 

 

나오는 조이랑 친구다.

 

 

 

연령대가 달라도 친구다. 조이랑 개빈이 친구니까 덩달아 친구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낚시터다.

 

 

 

나오가 고등학생이 되었다. 사교 야망에서 코미디언 야망으로. 나오는 자신만만하고 유쾌한 심이다. 개인적으로 사즈에서 번역을 바꾸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데 코미디언 야망을 이루면 추가되는 특성도 유쾌함이다. 그리고 지금 나오랑 짝이 될 후보가 니나인데 니나는 가젤이랑 개빈이랑 같은 연령대다. 나오랑 비슷한 연령대면 좋겠는데.

 

 

 

매일 수도가 터져서 분노.

 

 

 

나오를 코디한 적은 없는데 나름대로 깜찍하게 입은 것 같다. 

 

 

 

가젤과 개빈, 나오는 사이가 꽤 좋은 편이다.

 

 

 

자주 모여서 이야기도 나누고 그런다. 나오가 요리를 먹으면서 코미디 프로그램도 보고 조이랑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심이 에너지가 없으면 욕조에서 씻다가 잠드는 것도 신기했다.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사즈 멀티를 찬양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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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무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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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 것 2020. 6. 18. 23:59

그런 부분들을 라니아가 운송하는 배달물과 그에 따른 선택들로 커버한다. 클라우드펑크의 규칙으로 배달하는 물건에 대해 의문을 갖거나 질문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살려서 상사는 라니아에게 별로 정보를 주지 않고 가끔은 굉장히 수상한 발언이나 태도를 취하면서 긴장감을 더한다. 아니면 폭발물이 분명한 물건을 그대로 전해줄지, 폐기하고 분실했다고 할 것인지 선택을 하게 되거나 누군가에게 전해줘야 할 물건을 전하지 않고 가로채서 이득을 보는 등 게임 전반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선택지를 낸다. 그리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대부분의 주민들은 고유한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만의 이야기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숨겨진 장소나 스토리 해금 요소 등이 존재한다. 클라우드펑크는 사이버펑크 테마의 미래 도시를 훌륭하게 구현한 작품이다. 화려한 3D 그래픽이 아닌 복셀아트를 통해 은근히 아기자기하면서도 명확하게 사이버펑크의 색을 잘 살린 니발리스의 곳곳이나 주민들을 보면 적절한 장르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런 테마라면 응당 존재할 빈부의 격차를 통해 발생하는 사건과 선택, 위법적이고 위험한 인물과의 교류로 인한 여파와 숨겨진 진실 등을 흥미롭게 잘 풀어낸 작품이다.

 

 

 

호버카를 타고 때로는 도보로 목표 지점에 이동하면서 이리저리 운송업을 하는 게임 진행이 다소 단순하기는 하지만 플레이어의 흥미를 야기해 게임을 붙잡고 있게 만들며 80년대 뉴욕부터 지금의 샌프란시스코, 일본과 중국풍의 지역, 미래풍의 지역까지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대도시 니발리스가 눈이 즐겁고 탐험하는 재미라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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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무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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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펑크'의 플레이어는 니발리스에서 불법적인 배달 회사로 분류된 클라우드펑크에 택배 기사로 취직한 주인공 라니아를 조작해 호버카를 타고 거대한 도시를 종횡무진 누비게 된다. 휘황찬란한 도시 니발리스의 깊은 밑바닥 메로우부터 우중충한 구름을 꿰뚫고 더 높은 대류권 가장자리까지 솟아오른 첨탑까지 빈부격차나 문화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도시 곳곳을 다니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플레이어는 하나의 거대한 도시지만 빈부격차가 확연히 드러나는 니발리스를 누비며 안드로이드, AI, 다양한 상황에 놓인 인간과 업무 또는 일상에서 조우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개입하기도 하는데 이야기를 진행할수록 니발리스 주민들에게 다양한 영향을 끼치는 선택들을 거듭하게 된다. 근미래 또는 미래 도시에서 무력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강력한 주인공들은 지금까지도 각종 게임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클라우드펑크에서는 그런 유능한 주인공이 아니라 평범하게 사이버펑크 도시로 넘어와 생활고를 겪으면서 위법한 근무처를 선택한 배달 운전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라니아는 클라우드펑크의 신입 배달부로 일하면서 처음에는 폐기 직전인 호버카인줄도 모르고 타고 다니면서 업무를 수행하거나 임대료가 싸지만 엉망인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라니아는 이렇게 시작부터 사이버펑크 세계의 평범한 하층민의 삶을 보여주며 전투적인 행동은 피한다. 플레이어가 직접 취할 수 있는 위협적인 행동이라 해봐야 다른 호버카에 들이받는 정도인데 그래봐야 호버카 수리비만 늘어날 뿐이다. 지루할 수 있는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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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글 챌린지를 좋아하는 편이다. 1대인 가젤이다. 특성은 유쾌하고 식도락가고 의리가 있는 편이다. 야망은 낚시 야망이라서 수집가 특성이다.

 

 

 

이름이 ㄱ으로 시작하는 기본심 개빈이다. 특성은 창의적, 깔끔함, 의리, 사색가다. 블로거로 일하는 심이다.

 

 

 

개빈의 룸메이트들이다. 이때는 개빈과 친해지려고 방문한 건데 친해지지는 않았다.

 

 

 

가젤은 낚시 야망이기 때문에 일상이 대부분 낚시다.

 

 

 

가젤의 거주지에는 낚시터가 있기 때문에 낚시 야망을 이루는데 편리했다. 물론 아직 새로운 어종을 수집하는 미션 때문에 다 이룬 건 아니지만. 사즈는 오픈월드가 아니다. 오픈월드라면 주변의 낚시터를 다니기 좋은데 사즈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낚시 야망인 심이라면 낚시터가 있는 거주지를 추천한다.

 

 

 

모르는 심이다. 그냥 가젤의 일상이라서 스샷. 저 심은 카산드라인데 고트가의 카산드라랑 비슷하다.

 

 

 

나는 낚시 야망 때문에 가젤의 낚시가 지루하지는 않았는데 스샷이 다양하지 않다.

 

 

 

개인적으로 심에게 저 의상을 자주 입힌다. 토탈 스타일 추천.

 

 

 

개빈과 친해졌다.

 

 

 

개빈과 연애부터 결혼까지 초고속이다.

 

 

 

2대 나오다. 이때까지는 눈동자 색깔만 다르고 가젤과 똑같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가젤의 낚시 야망 때문에 나오는 자유롭게 두는 편이었다.

 

 

 

개빈도, 나오도 자유롭게 두고 가젤과 낚시만.

 

 

 

내 생각에 나오는 개빈이랑 비슷한 이목구비다. 적어도 지금은 비슷한 이목구비다. 그렇지만 머리카락 색깔이나 피부 색깔은 가젤이다. 너무 가젤만 닮거나 너무 개빈만 닮은 게 아니라서 좋다고 생각한다.

 

 

 

개빈이 잡은 개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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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 것 2020. 6. 10. 23:48

신선이 놀고 갔다는 뜻이 담겨 있을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선유도는 무녀도와 신시도 등 수십 개가 넘는 여러 섬들이 모여 있는 고군산군도에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고 한다. 뛰어난 경치의 고군산군도 8경의 대부분이 선유도에 속해 있을 정도로 유유자적한 풍경이 멋진 곳으로 무녀도와 장자도, 대장도 등의 섬과 다리로 연결돼 있어 여러 섬을 한 번에 둘러보기 좋다. 대장도의 대장봉과 장자도의 낙조대 등이 멋지고 선유도 해수욕장 근처에는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여러 식당들이 있어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선유도를 방문했을 때 맛있는 음식으로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식당들을 소개한다. '고래포차'를 추천하는데 깔끔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해산물 전문점이다. 회부터 모듬 해산물, 매운탕, 물회, 회덮밥, 해물라면, 각종 탕 요리까지 메뉴들이 다양하며 함께 제공되는 밑반찬과 국 또한 자극적이지 않다. 메인 메뉴는 우럭과 놀래미, 광어와 참돔 등이며 멍게와 해삼, 산낙지 탕탕이 등은 한 접시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개운한 국물의 매운탕은 추천 메뉴고 소라죽과 멍게비빔밥, 즉석에서 끓여 먹는 낙지바지락라면은 후식으로 추천한다.

 

 

 

그리고 '카페폴폴'을 추천하는데 디저트 타임을 즐기기에 좋은 카페다. 환하고 밝은 분위기다. 하늘빛의 폴폴라떼가 시그니처 음료고 플랫화이트와 아인슈페너, 땅콩모카라떼 등이 있고 베이커리 종류로는 크림과 생과일이 올라가는 와플과 와플 샐러드, 와플 샌드위치가 있다고 한다. 크림 와플은 과일 토핑이 풍성하며 폴폴라떼는 부드러운 크림이 가득 들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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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무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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